작성자 : 최고관리자
등록일 : 2023.05.19조회수 713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해녀문화', 문화재청 우수사업 3년연속 선정
문화재청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이사장 안정업)이 주관한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해녀문화 사업이 3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도면서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등재됐다.
18일 제주마을문화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4일 열린 '2022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시상식에서 해녀문화 사업이 생생문화재 활용사업 부문에서 우수사업 표창(문화재청장상)을 받았다.
제주마을진흥원은 해녀문화사업이 3년 연속 우수사업으로 선정돼 문화재청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고 발혔다.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에서 잠자고 있던 문화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재발견하고 이를 토대로 새로운 문화콘텐츠를 개발하고자, 매년 문화재청이 공모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헤드라인제주>
출처 : 헤드라인제주(http://www.headlinejej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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