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최고관리자
인터뷰 진행 : 우리동네 제주사람들 이야기 유인순 리포터 조민경 리포터 백경희 리포터
[김경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우리동네 제주사람들 이야기 유인순, 조민경, 백경희 리포터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전부 한국 더그레이스 시니어 협회에서 워킹강사로 활동중이신 분들로 두분은 화가 이기도 합니다.
이번 시간에는 서귀포국가유산야행을 지속적으로 개최해오고 있는 안정업 제주마을문화진흥원 이사장이자 한국예총 서귀포지회장을 초대석으로 모셨습니다. 제주, 연결합니다.
Q. 요즘 글로컬이라는 말이 문화의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사장님께서는 서귀포 문화재 야행을 통해 지역 문화가 어떻게 세계와 연결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안정업 이사장] 제주는 만 8000 신들의 고향이자 당 500, 절 500이라고 마을마다, 당(堂)마다 자연스럽게 모셔지던 신화와 전설의 인문학적인 보고입니다. 이러한 제주만의 특별한 문화유산가치를 살린 서귀포 국가야행은 도민 뿐만 아니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환상과 신비의 특별한 체험을 선사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세계와의 문화적인 교류와 확산 그리고 향유를 위해서 저희들이 2023년도에는 세계 10개국 주한 대사님과 중국문화사절단은 초대해고, 2024년에는 20개국 주한대사님들과 10개국 국제 스토리텔러들을 저희가 초대했습니다. 올해는 특별나게 UN의 국제 환경 NGO 그린크로스 회원국 137명을 초청을 해서 행사를 같이 했습니다.
내년에도 세계인과 함께 하기 위해 내년 5월에는 목관아에서 저희들이 행사를 펼칠 예정이구요. 10월에는 새연교에서 또다른 신들의 연회를 연출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리겠습니다.
[유인순 리포터] Q. 그러면 매년 서귀포 야행에서 선보이는 1만8000 여신들의 퍼포먼스는 매우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특히 시니어 모델들의 참여하는 이 무대가 지닌 문화적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안정업 이사장]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은 잘 아실 겁니다. 서귀포하면 그 자체가 시가 되고, 노래가 되고, 춤이 되고 또 그림이 됩니다. 또 그 속에 살고 있는 지역주민들이 펼치는 자체가 곧 문화유산입니다. 그래서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제주만의 풍습과 전통이 그런 문화유산을 가지고 활동하는 것이 우리 제주 시니어 분들이라고 저는 또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들을 어떻게 하면 우리 새로운 국가유산과 같이 연결시켜보려고 하다보니 만8000신들로 분장을 시켰고, 그분들이 무형문화유산의 문화사절단 현장의 주체자로서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는데 호응도가 너무 좋았습니다.
또 다른 문화적 의미도 상당히 남달라고요. 또 한편으로는 서귀포 문화국가 유산이 그분들 덕분에 더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 않나 그렇게 여겨집니다.
[유인순 리포터] 그렇군요. 시니어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Q. 그러면 서귀포예총 지회장으로서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가 클 것 같습니다. 지역의 예술인과 시니어 세대는 이제는 관객이 아니라 콘텐츠의 주체로 서고 있는데 이 흐름을 어떻게 하십니까?
[안정업 이사장] 다들 잘 아시다시피 제주는 여성 또 여성 하면 문화입니다. 특히 제주 시니어들은 시간적인 여유라든지 열정이 엄청나게 강하십니다. 단지 아쉬운 것은 그런 분들이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가 그리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서귀포에서만큼은 그 다양한 문화사업을 통해서 시민들이 활동할 수 있는 무대하고 그 기반 마련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상태입니다. 더욱이 시니어 문화는 시대적인 대세이다 보니까 콘텐츠 개발에도 소홀하지 않고 있습니다.
Q. 병오년 새해에 서귀포 국가 문화재야행과 제주마을문화진흥원이 글로컬 문화플랫폼으로 나아가기 위해 가장 집중하고 싶은 방향은 무엇인지 듣고 싶습니다.
[안정업 이사장] 저희들이 내년도에 한국예총 전국대회를 제주도 서귀포 유치를 저희가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제일 큰 행사고요. 그다음에 성산에서 대정까지 생활문화의 단체들을 결집해서 서귀포 문화예술인들이 연대와 화합의 전기를 마련하고자 저희들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 진흥원에서는 야행사업과 고택사업 또 해녀사업을 통해서 소품 드라마제작이라든지 ai 영화제라든지 또 시니어 대회라든지 또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미디어 채널 구축 등이 필요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것들에 신경을 써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유인순 리포터] 연말연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초대석으로 인터뷰해주셔서 감사듭니다. 지금까지 우리동네 제주 사람들 이야기 유인순 이었습니다.
“신화는 과거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다시 쓰는 이야기입니다.
서귀포의 밤에서 시작된 한 장면이 세대와 국경을 넘어 세계의 무대 위로 올라설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글로컬 문화의 힘일 것입니다. 지역에서 태어나 세계로 향하는 문화의 길, 그 여정의 한복판에서 우리는 오늘의 이야기를 기록했습니다.
지금까지 제주 서귀포 스튜디어오 연결해서 우리동네 제주사람들이야기들 들었구요. 다음 시간에는 조민경 리포터와 백경희 리포터의 이야기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미디어 뉴스센터 김경훈이었습니다.”
영상편집 김현태PD CP Rowan, K
출처 : 뉴스프리존(https://www.newsfreezone.co.kr)
|
이전 글 | 이전 글이 없습니다. |
|
다음 글 | 게임하듯 ‘신과 함께’ 공연 참여… 서귀포항서 국가유산 .. |